광명국민체육센터, 인력감축해 적자 충당

    경인권 / 유만옥 / 2010-08-17 15:2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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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일보] 광명시는 광명국민체육센터장의 연봉 3000만원으로 적자를 면치못하고 있다며 체육회 사무국장이 겸직해 적자 폭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17일 시에 따르면 광명시가 지난 2008년 9월 철산동에 연면적 2,156.58㎡ 규모로 지상 5층으로 다목적 경기구장 등 4개소에 체육시설을 갖춘 광명국민체육센터를 개소했다.

    이에 따라 광명시생활체육회(회장 조상욱)가 위탁을 받아 쎈터장을 비롯해 8명의 직원이 근무하면서 탁구 등 33개 프로그램을 운영 연간 9만여명이 용해 2억3795만3000원의 수입을 창출한 반면 지출은 인건비 강사료 등 2억6370만2000원으로 2574만9000원의 적자운영으로 직원의 봉급을 줄 수 없을 지경에 왔다는 것.

    이로 인해 시는 국민체육센터 구조조정방안으로 직원 7명을 5명으로 줄여 올해 예산부족액 2500여만원을 충당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센터장 등 3명의 인력을 감축 광명시체육회(회장 광명시장)가 운영해 연간 5300여만원의 인건비 등을 절감하는 한편 수강료 등 투명성을 위해 전자 징수시스템을 도입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광명=류만옥기자 ymo@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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