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기동) 자원봉사센터가 경제적으로 힘든 홀몸노인들의 이사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펼쳐 홀몸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 봉사활동은 자양 3동에 소재한 (주)이사일번지 문현태 사장이 구청 자원봉사센터에 제안해 올해 3월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홀몸노인 3가구의 이사를 도왔다.
이들은 지난 16일 자양 4동 이옥예 할머니(82)의 이사를 돕는 것으로 올해 세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사를 마친 후 이옥예 할머니는 “이사를 도와준 이사짐 업체 직원들과 음료수를 들고 찾아와 짐정리를 도와준 자원봉사자들 덕에 편하게 집을 옮길 수 있게 됐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또 이들은 19일에는 중곡2동에서 이사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랑의 이사짐 봉사활동은 노인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각 동 자원봉사캠프와 동 주민센터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앞으로 본격적인 이사철이 되면 이사짐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질 전망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사랑의 이사짐 봉사활동은 경제적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해야 하는 홀몸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사랑의 손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17일 구에 따르면 이 봉사활동은 자양 3동에 소재한 (주)이사일번지 문현태 사장이 구청 자원봉사센터에 제안해 올해 3월부터 시작됐으며, 현재까지 홀몸노인 3가구의 이사를 도왔다.
이들은 지난 16일 자양 4동 이옥예 할머니(82)의 이사를 돕는 것으로 올해 세 번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사를 마친 후 이옥예 할머니는 “이사를 도와준 이사짐 업체 직원들과 음료수를 들고 찾아와 짐정리를 도와준 자원봉사자들 덕에 편하게 집을 옮길 수 있게 됐다”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또 이들은 19일에는 중곡2동에서 이사 봉사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랑의 이사짐 봉사활동은 노인들에게 입소문이 나면서 각 동 자원봉사캠프와 동 주민센터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특히 앞으로 본격적인 이사철이 되면 이사짐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더욱 분주해질 전망이다.
김기동 구청장은 “사랑의 이사짐 봉사활동은 경제적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해야 하는 홀몸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사랑의 손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차재호 기자 run@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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