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청소년가요제 내달 11일 개막

    경인권 / 민장홍 기자 / 2010-08-18 12: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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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ㆍ중창ㆍ그룹사운드 부문 31일까지 접수
    내달4일 예선거쳐 마실거리서 본선 열어

    [시민일보] 서구(구청장 전년성)가 제15회 서구청소년가요제(본선대회)를 내달 11일 서구청 후문 마실거리에서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주요행사로는 청소년가요제 및 축하공연(청소년동아리공연, 전대회우승자, 초청연예인 등), 부대행사로는 청소년들이 체험을 통해 결과물을 얻을수 있는 체험마당과 청소년상담지원센터 및 1388청소년전화 등 홍보마당으로 구성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하는 서구 청소년가요제는 인천시에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 및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가요제를 통해 음악을 좋아하고 음악에 소질이 많은학생과 청소년이 참여하는 신세대의 재능과 기를 발산하고 활력이 넘치는청소년들만의 문화축제의 장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8월 17일부터 8월 31일 까지 15일간이며, 참가부문은 솔로, 중창, 그룹사운드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신청이 가능하다. 접수방법은 방문접수와 팩스, 우편신청(당일 접수분)이다.

    참가자는 내달 4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공연장에서 예선전을 거쳐 참가자 중 15개팀을 선발하며 본선대회는 11일 오후 13시 30분부터 마실거리에서 열린다.

    입상자는 모두 상장과 트로피가 주어지며, ▲대상 인천시장상, ▲금상과 은상, 동상 인천시교육감상 및 서구청장상, 교육장상이 각각 수여된다.

    구는 청소년들의 잠재되어 있는 소질을 마음껏 표출함으로서 우리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의 건전한 정서함양을 도모하고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에 기여해 서구지역 청소년 뿐 만 아니라, 인천시의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청소년가요제로서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활력 넘치는 청소년 문화의장을 마련하며, 나아가 인천시를 대표하는 청소년축제의 브랜드 정착을 위한 범시민적 축제문화로 정착시킬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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