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만 여주 군민 모두는 남한강 개발의 가치 극대화를 찬성한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제실시에 따라 그 지역에 대한 균형발전과 환경보전을 위해 어느 누구보다도 그 지역 주민들이 보다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여주 주민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욕구가 한층 더 절실한 상태라 할 수 있다.
그중에서 수도권 동부권역에 살고 있는 8개 시·군 주민들은 같은 수도권에 살고 있으면서도 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 직 간접적인 피해의식에 살아왔다.
전국 각 지역은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수도권 동부권역은 자연보전권역으로 한강수계의 수질 및 자연환경의 보전으로 경기 8개 시 군에 팔당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규제의 강도가 높았다.
이런 규제 속에 살아 온 여주군민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남한강개발 사업에 앞장서는데 반대 할 이유가 없다.
필자는 여주에 52년째 살고 있다.
옛말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했다. 그래서 50년이면 5번이 변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여주군의 명찰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여주는 타 지역에 비해 인구는 정체 또는 감소추세에 있으며 여주의 균형 있는 발전과 보전을 위해서는 여주남한강 정비사업으로 적절한 기반시설과 일자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주는 정부에서 남한강 개발 사업이 종료되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주를 찾는 관광코스로 지정 될 수도 있는 기회이기도하다.
이로 인해 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여주군을 여주시로 명찰을 바꿔 달수도 있다는 것을 11만 군민이 기대에 벅차있다.
개발방지와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소규모위주의 무분별한 관광지 조성 사업보다는 정부가 지역 실정을 알고 계획적인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을 허용 해 개발과 환경의 조화를 이뤄내고 있다 .
특히 사업구간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주는 여주 군민들의 소득향상을 기할 수 있도록 수도권정책을 합리적으로 조정 거대한 남한강개발 사업은 전 군민과 여주군 모두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환영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정부가 한강 살리기 사업이 진행 중인 한강수계는 경기도를 비롯해 해당 지자체와 주민들 모두가 찬성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단체가 지역주민들의 정서는 감안하지 않고 남한강 개발 사업을 저지하는 것은 주민을 생각하지 않고 안일 무사한 태도를 일관 하고 정부개발 사업에 발목 잡는 행위이므로 중단해야 한다.
4대강 사업 주체들은 홍수 예방과 물 오염 방지 환경 생태 보호에 소홀함이 없으며 국가적인 대사업이 성공 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지속적인 사업개발에 착수해 환경단체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계획대로 추진 실천해 나가야 한다.
이미 남한강개발 사업은 30%이상 진전이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단체의 중단요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제소모적인 국론분열과 국력낭비는 끝내고 정부와 주민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환경단체회원들은 이제 그만 제자리에 돌아가 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국가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수도권 정책차원에서 국가에 필수적으로 재조명이 돼야한다.
본격적인 지방자치제실시에 따라 그 지역에 대한 균형발전과 환경보전을 위해 어느 누구보다도 그 지역 주민들이 보다 더 큰 관심을 갖고 있다.
특히 상대적으로 낙후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여주 주민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개발욕구가 한층 더 절실한 상태라 할 수 있다.
그중에서 수도권 동부권역에 살고 있는 8개 시·군 주민들은 같은 수도권에 살고 있으면서도 경제적·사회적·문화적으로 직 간접적인 피해의식에 살아왔다.
전국 각 지역은 날로 발전하고 있지만 수도권 동부권역은 자연보전권역으로 한강수계의 수질 및 자연환경의 보전으로 경기 8개 시 군에 팔당상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규제의 강도가 높았다.
이런 규제 속에 살아 온 여주군민은 국가 백년대계를 위해 남한강개발 사업에 앞장서는데 반대 할 이유가 없다.
필자는 여주에 52년째 살고 있다.
옛말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 했다. 그래서 50년이면 5번이 변해야 하지만 아직까지 여주군의 명찰을 바꾸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안타깝다.
여주는 타 지역에 비해 인구는 정체 또는 감소추세에 있으며 여주의 균형 있는 발전과 보전을 위해서는 여주남한강 정비사업으로 적절한 기반시설과 일자리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군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주는 정부에서 남한강 개발 사업이 종료되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여주를 찾는 관광코스로 지정 될 수도 있는 기회이기도하다.
이로 인해 여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여주군을 여주시로 명찰을 바꿔 달수도 있다는 것을 11만 군민이 기대에 벅차있다.
개발방지와 환경오염방지를 위해 소규모위주의 무분별한 관광지 조성 사업보다는 정부가 지역 실정을 알고 계획적인 대규모 관광개발 사업을 허용 해 개발과 환경의 조화를 이뤄내고 있다 .
특히 사업구간대부분을 차지하는 여주는 여주 군민들의 소득향상을 기할 수 있도록 수도권정책을 합리적으로 조정 거대한 남한강개발 사업은 전 군민과 여주군 모두절대적인 지지를 보내고 환영하며 박수를 치고 있다.
정부가 한강 살리기 사업이 진행 중인 한강수계는 경기도를 비롯해 해당 지자체와 주민들 모두가 찬성하고 있다 하지만 환경단체가 지역주민들의 정서는 감안하지 않고 남한강 개발 사업을 저지하는 것은 주민을 생각하지 않고 안일 무사한 태도를 일관 하고 정부개발 사업에 발목 잡는 행위이므로 중단해야 한다.
4대강 사업 주체들은 홍수 예방과 물 오염 방지 환경 생태 보호에 소홀함이 없으며 국가적인 대사업이 성공 할 수 있도록 쉬지 않고 지속적인 사업개발에 착수해 환경단체의 눈치를 보지 말고 계획대로 추진 실천해 나가야 한다.
이미 남한강개발 사업은 30%이상 진전이되고 있는 가운데 환경단체의 중단요구는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제소모적인 국론분열과 국력낭비는 끝내고 정부와 주민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야 할 때다.
환경단체회원들은 이제 그만 제자리에 돌아가 내 본연의 임무에 충실함을 보여주기를 바라며 국가발전에 기여 할 수 있도록 수도권 정책차원에서 국가에 필수적으로 재조명이 돼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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