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2' 이형철 소개팅녀 신주리 "걷다 먹고, 또 걷다 또 먹고"...직업과 나이는?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6-21 04: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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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의 맛2' 이형철의 소개팅녀 신주리의 직업과 나이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

    신주리는 올해 나이 43세로 직업은 요리사로 알려졌다. 이형철은 올해 나이 49세로 두 사람은 6살 나이 차이가 난다.

    최근 신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남동 구석구석 걷다 먹고, 또 걷다 또 먹고”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이목을 모았다.

    사진 속 신주리는 카페에 앉아 음료를 마시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2'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100일 간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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