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김영철과 유쾌한 투샷 눈길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22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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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주시은 아나운서와 개그맨 김영철의 '파워FM' 방송 인증샷이 공개됐다.

    18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김영철의 파워FM. 직장인 탐구생활. 철업디·주시은 아나운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영철의 파워FM' DJ 김영철과 주시은 아나운서가 스튜디오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겨 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한 손에는 대형 사탕을, 한 손으로는 얼굴에 꽃받침을 만들고 환하게 웃음짓고 있다. 김영철도 주시은 아나운서를 가리키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매주 화요일 '김영철의 파워FM'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 중인 주시은 아나운서는 지난 방송에서 트와이스의 'TT' 댄스를 선보인 후의 반응에 대해 "저희 어머니가 '그렇게 할 것이면 하지 말라'고 했다"는 말을 전하며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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