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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저녁 방송된 tvN 교양프로그램 ‘물오른 식탁’은 이상민, 신현준, 안현모 진행 아래 인테리어 디자이너 조희선, 20대에 에슬레저 웨어 CEO가 된 ‘안다르’ 신애련 대표가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신애련의 화려한 집과 함께 귀여운 딸이 공개됐다. 신애련은 아직 어린 딸의 밥을 직접 챙겼다.
신애련은 “저 같은 경우 딸은 먹이고 저는 안 먹거나 배고프면 야식을 먹는다”라며 육아로 정신 없는 일상을 전했다.
신애련은 20대다운 풋풋한 미모, 아름다운 몸매 라인을 과시하는 케이스다. 그는 레깅스 업체 ‘안다르’ 대표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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