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주하 앵커는 지난 6월 19일 MBN '뉴스8' 진행 도중 복통으로 스튜디오를 이탈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김주하 앵커는 좋지 않은 안색에 땀을 뻘뻘 흘리며 보는 시청자들을 불안하게 만들었다. 또한 앵커 멘트 도중 인상을 쓰는가하면 말을 더듬고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결국 김주하 앵커는 방송을 이어가지 못했고, 갑작스럽게 한성원 앵커로 교체됐다.
한성원 앵커는 "김주하 앵커가 갑작스러운 복통으로 방송을 이어가지 못했다"며 "내일은 정상적으로 뉴스를 이어가겠다"고 사과의 말을 남겼다.
이후 다음날인 20일 김주하 앵커는 전 날 있었던 모습에 사과의 말을 남겼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