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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조안 김건우의 정동진 여행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김건우 씨는 공기주입기를 가져오지 않아 입으로 튜브를 부는 모습을 보였다.
튜브의 원형이 잡혔을 때 김건우 씨는 이미 녹다운 된 모습. 그는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고통을 전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조안은 “저 날은 아이 만들기를 못했다”라고 화끈하게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조안 김건우 부부는 패러세일링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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