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조안 “김건우 지쳐서 아기 만들기 못해” 폭소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6-22 01:52:44
    • 카카오톡 보내기
    '아내의 맛' 조안이 19금 드립으로 좌중을 폭소케 했다.

    최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선 조안 김건우의 정동진 여행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김건우 씨는 공기주입기를 가져오지 않아 입으로 튜브를 부는 모습을 보였다.

    튜브의 원형이 잡혔을 때 김건우 씨는 이미 녹다운 된 모습. 그는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고통을 전했다.

    이에 스튜디오의 조안은 “저 날은 아이 만들기를 못했다”라고 화끈하게 고백,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조안 김건우 부부는 패러세일링에 도전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