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숏컷 헤어스타일도 아름다운 라니 엄마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24 01:08:00
    • 카카오톡 보내기
    이윤지가 시원한 숏컷 헤어스타일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 자라는 속도 어때? 어마무시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화장기 없는 민낯임에도 잡티 하나 없는 맑은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살 연상 치과의사와 결혼, 지난 2015년 딸 라니 양을 품에 안았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나혜란 기자 나혜란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