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연인' 조은정 전 아나운서 누구길래?..."롤챔스 여신으로 큰 인기"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6-24 01:20:00
    • 카카오톡 보내기
    소지섭과 열애중인 조은정 전 아나운서의 이력이 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소지섭(42세)이 17세 연하인 미모의 조은정 전 아나운서(25)와 1년 째 열애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된 바 있다.

    소지섭의 열애 상대인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1994년생으로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한국무용과를 졸업한 후 이화여자대학교에서도 한국무용학과를 전공한 재원이다.

    이후 지난 2014년 게임 전문 채널 OGN을 통해 아나운서로 데뷔, 이후 '롤여신'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2016년 연말부터 지난해 6월 말까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리포터로도 활동했다.

    조은정 전 아나운서는 온게임넷 아나운서, OGN 아나운서 등의 경력을 가지고 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