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강원도 ‘원주 미로예술시장’ 편의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백종원은 각 식당들의 첫 점검에 나섰다. 백종원이 찾게 된 첫 번째 가게는 독특한 주방구조와 인테리어가 시선을 사로잡는 스테이크집. 화면 속 스테이크집 사장은 화구에 닿는 팬 바닥을 닦은 키친타월로 팬 윗면까지 닦는 모습을 보였고, 이 팬으로 요리한 음식을 맛보게 될 백종원은 경악하며 웃음을 지었다.
드디어 식당에 도착한 백종원은 사장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는 개인 화구가 놓여있는 테이블을 인상 깊게 살펴봤다. 이어 사장의 추천 메뉴인 스테이크와 소떡꼬치, 소고기 튀김 시식에 나섰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