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1% 나눔 운동' 불 지핀다··· 소람한방병원 직원 200여명 강남구에 기부

    인서울 / 이대우 기자 / 2019-06-24 0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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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순균 구청장(왼쪽)이 기부금을 전달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강남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가 최근 삼성중앙역 인근에 신관을 오픈한 소람한방병원으로부터 병원직원 약 200여명 급여의 1%를 기부 받았다.

    이번에 진행된 ‘급여 1% 나눔 운동’은 강남복지재단이 기부 활성화를 위해 2019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따뜻한 강남, 행복한 강남을 만들기 위해 꼭 필요한 나눔 운동이다.

    장태성 복지재단이사장은 “이번 소람한방병원의 직원 급여 1% 나눔운동을 시작으로 관내 많은 기업들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면서 “행복한 소비인 기부의 저변을 확산하는 계기가 돼 최근 증가하고 있는 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저소득 주민들에게 희망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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