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 올바른 이해 확산
환자들 안심 생활환경 조성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수궁동을 치매안심마을 2호로 지정하는 등 확대 조성 한다.
23일 구에 따르면 구로구치매안심센터 구로3동 이전 계획에 따라 센터와 멀리 떨어진 지역의 치매 환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궁동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돌봄 거버넌스’를 구축 했다. 지역내 공공기관, 복지관, 병의원, 종교단체 관계자 등을 모아 ‘치매안심마을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운영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치매인식 개선사업에 적극 동참하는 기관에 ‘치매극복 선도기관’ 인증 현판을 수여하고, 상점들의 ‘치매안심 보듬터’ 동참을 유도해 치매 환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마을 내 공공기관, 민간기업, 주민 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치매환자의 행동 특징과 응대법 등을 교육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특히 고령자와 경로당 이용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해 조기 발견을 돕고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현상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지역내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고척2동은 치매안심아파트 4개 단지와 보듬터 56곳 지정, 주민 700여명 기억친구 등록, 오류중학교(고척2동 소재) 치매 봉사동아리 조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검사를 실시해 위험군을 발굴·관리하고 각종 캠페인, 교육, 방문 홍보 등 치매 바로알기 프로그램도 펼치고 있다.
환자들 안심 생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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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치매안심마을 확대 조성 1(인식개선 홍보활동 자료사진) | ||
23일 구에 따르면 구로구치매안심센터 구로3동 이전 계획에 따라 센터와 멀리 떨어진 지역의 치매 환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수궁동을 선정했다.
이를 위해 구는 먼저 지역사회와 연계한 ‘치매돌봄 거버넌스’를 구축 했다. 지역내 공공기관, 복지관, 병의원, 종교단체 관계자 등을 모아 ‘치매안심마을 운영협의체’를 구성하고 구체적인 운영방향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치매인식 개선사업에 적극 동참하는 기관에 ‘치매극복 선도기관’ 인증 현판을 수여하고, 상점들의 ‘치매안심 보듬터’ 동참을 유도해 치매 환자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마을 내 공공기관, 민간기업, 주민 등을 대상으로 치매안심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치매환자의 행동 특징과 응대법 등을 교육하고 치매에 대한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친다.
특히 고령자와 경로당 이용자에게 검진 기회를 제공해 조기 발견을 돕고 치매예방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구 관계자는 “고령화 시대를 맞아 치매를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적 현상으로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며 “치매환자와 그 가족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지역내 1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고척2동은 치매안심아파트 4개 단지와 보듬터 56곳 지정, 주민 700여명 기억친구 등록, 오류중학교(고척2동 소재) 치매 봉사동아리 조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만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검사를 실시해 위험군을 발굴·관리하고 각종 캠페인, 교육, 방문 홍보 등 치매 바로알기 프로그램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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