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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새 월화극 '열여덟의 순간' 측이 19일 공개한 포스터 속 옹성우와 김향기, 신승호(24)는 하늘 아래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다른 포스터에서는 교복 자태를 자랑했다. 언덕 위 자전거를 탄 옹성우와 뒷자리에 기대앉은 김향기, 곁에 앉아 같은 곳을 응시하는 신승호가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 계절이 지나면 나는 어른이 될 수 있을까?'라는 문구로 청춘들의 고민을 전했다.
한편 옹성우, 김향기, 신승호가 출연하는 JTBC 새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은 다음달 22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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