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X101' 김민규, 꼬깔콘 들고 활짝...훈훈한 셀피 '눈길'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6-25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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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규의 셀피가 조명되고 있다.

    지난 5월 프로듀스X101 공식 인스타그램은 "국민 프로듀서님들의 응원으로, 김민규(젤리피쉬) 연습생이 1단계(달콤한 꼬깔콘 스낵박스)를 달성하였습니다! 국민 프로듀서님,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에서 김민규는 1단계 달콤한 꼬깔콘 스낵박스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겼다.

    한편, 젤리피쉬 김민규 연습생은 2001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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