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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JTBC ‘판벌려-이번 판은 한복판’에서는 김신영의 비키니 영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송은이는 “김신영 씨 사이판에서 수영복 입었는데 충격적이었다”고 운을 뗐다. 옆에 있던 신봉선도 “솔직히 혼자 보기 아까웠다”고 맞장구쳤다.
김신영의 강한 만류에도 해당 영상은 공개됐다. 영상 속 김신영은 스트라이프 무늬 비키니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뛰어왔다.
이날 김신영은 두 달 만에 8kg를 감량한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김신영은 “등과 어깨 엉덩이를 벽에 붙인 뒤 의자에 앉듯 스쿼트 자세를 잡고 2분간 유지하는 운동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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