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여전히 변함없는 미모와 몸매 "한국인 1호 옥타곤걸은 달라"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26 00: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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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예빈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좋은 꿈 꾸시고 내일 복권 사세요! 내일 무슨 꿈 꿨나 다들 얘기해 볼까요? 내일 봐요"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자신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강예빈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화려한 외모와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강예빈은 지난 2004년 온라인게임 '통스통스'의 모델로 데뷔했으며 이후 UFC 옥타곤걸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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