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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는 문가비와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문가비는 사이판에서 수영복 화보 촬영에 나섰다. 문가비가 화보를 찍는 동안 옆에서 누군가 그의 모습을 촬영했다.
리포터는 문가비에게 이 분은 누구시냐고 물었다. 그러자 문가비는 "저희 언니에요. 언니가 좀 늙었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알고보니 문가비의 모습을 찍던 분은 바로 문가비의 어머니였다.
문가비는 "제 SNS 사진 거의 다 어머니가 찍어주신 거에요"라고 말하며 어머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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