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남부경찰서(서장 고귀영)는 최근 2010년 3/4분기 남부경찰을 빛낸 얼굴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5명으로 행정발전 부문은 자체사고 요인행위 사전 예방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현재까지 자체사고 제로화를 실현한 청문 감사실 박종현 경사, 범죄예방 부분은 검문검색을 생활화해 수배자 검거 등 주요 법규위반행위 단속한 숭의지구대 정종수 순경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범인검거 부문에는 정부 지원금 10억원을 횡령하고 뇌물을 수수한 공무원 142명을 검거하고 장례식장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소방공무원 및 장례식장 대표 6명 검거 등 굵직한 사건을 해결한 지능1팀 심광선 경장이 선정됐다,
베스트치안도우미에는 재향경우회 남부지회와 협력관계를 유지 민, 경 협력화합을 통한 협력치안 체제 구축에 힘쓴 재향경우회 송인각 자문위원장과 전, 의경 어머니회 회장으로 민, 경 친선과 전, 의경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보람 있는 부대생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 박민선 회장이 선정됐다.
경찰서는 대상자들을 경찰서 본관 민원인 대기실에 게시해 전직원들은 물론 청사 내 방문객들에게 공적을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관련 인물사진 있음.
선발인원은 총 5명으로 행정발전 부문은 자체사고 요인행위 사전 예방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현재까지 자체사고 제로화를 실현한 청문 감사실 박종현 경사, 범죄예방 부분은 검문검색을 생활화해 수배자 검거 등 주요 법규위반행위 단속한 숭의지구대 정종수 순경을 선정했다.
이와 함께 범인검거 부문에는 정부 지원금 10억원을 횡령하고 뇌물을 수수한 공무원 142명을 검거하고 장례식장으로부터 뇌물을 수수한 소방공무원 및 장례식장 대표 6명 검거 등 굵직한 사건을 해결한 지능1팀 심광선 경장이 선정됐다,
베스트치안도우미에는 재향경우회 남부지회와 협력관계를 유지 민, 경 협력화합을 통한 협력치안 체제 구축에 힘쓴 재향경우회 송인각 자문위원장과 전, 의경 어머니회 회장으로 민, 경 친선과 전, 의경들의 사기진작을 도모하고 보람 있는 부대생활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기여한 박민선 회장이 선정됐다.
경찰서는 대상자들을 경찰서 본관 민원인 대기실에 게시해 전직원들은 물론 청사 내 방문객들에게 공적을 널리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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