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장윤정과 방송인으로 돌아온 아나운서 김환이 전학생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장윤정은 육아 전, 독보적인 행사의 여왕이었다. 그리고 복귀 후 요즘, 꽉 찬 스케줄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지내고 있다. 특히 한창 행사 시즌.
이에 대해 장윤정은 "요즘 너무 바쁘다. 둘째 낳고 복귀하면서 방송을 여러개 했는데, 시청률이 잘나왔다. 그러다보니 행사가 들어온다. 10년 전 스케줄로 돌아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 "하루에 2 3개씩은 하고 잇다. 한달에 하루 쉴까말까한다"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