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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는 지난 6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어와 한글로 된 장문의 글을 남기며 "현재 페이스북에 건후의 공식계정을 사칭한 계정이 운영되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혀 눈길을 모았다.
안나는 이어 "저와 아이들의 소속사는 어떠한 페이스북 공식 계정 운영을 하고 있지 않다"며 "아이들의 소식은 현재의 인스타그램 계정만을 통해 전달드린다. 팬 여러분의 혼란 없으시길 바란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영어로 된 글을 통해서도 "사진을 저장하고 공유하는 것은 괜찮지만 아이들을 사칭해 돈을 버는 것은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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