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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3일 채널A는 "류세비는 경찰 조사를 마친 뒤 피해 남성을 찾아가 사과했다"고 보도해 이목을 모았다.
해당 매체와 인터뷰에서 피해 남성은 "(류세비가)미안하다고 사과하고 치료비 지급을 약속했다"며 "원활하게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6월 22일 서울 강남경찰에 따르면 류세비는 이날 오전 4시쯤 강남구 논현동의 한 클럽 앞에서 보안요원의 팔을 물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길에 서 있던 A씨에게 언성을 높이며 담배를 요구했으며 그의 목을 깨물고 정강이를 걷어찼다. 이를 말리던 B씨의 뺨을 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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