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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마지막방송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너무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을꺼에요. 이제 뭉친 어깨근육 풀러 마사지받으러 갑니당. ㅎㅎㅎ삼일동안 방송국에 와준 팬들도 사랑해 #최화정의파워타임 #사랑해요 #작가님들 #pd님 #게스트 분들 #감사합니당 #전소미 #제아 #비글녀 #여자셋 #궁합최고 #걸그룹가자 #sbs #107.7 #파워FM #최화정의파워타임 #스페셜디제이 #오나라 #나라랑 #써포트 #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소미, 제아와 발랄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오나라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오나라는 24일부터 26일까지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스페셜 DJ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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