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섹시한 치파오 자태 눈길 "남편이 부러워"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6-30 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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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라가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클라라는 6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파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파란색 치파오를 입은 클라라의 모습이 담겼다.

    치파오 위로 드러난 클라라의 풍만한 볼륨감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 속 치파오 사이 드러난 클라라의 늘씬한 각선미도 돋보인다.

    클라라는 지난 1월 미국에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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