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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하리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늦은 시간까지 고생들 한 믹스트렌스 동생들!! 수고많았어^^ 내 동생들 위해서 언니가 열심히 써포트할께!! 힘내고 화이팅!! 더 나은 미래를 위해서 언니가 많이 돕도록 하겠어요^^우리 믹스트렌스 가족들 알라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리수가 찍은 셀카가 담겨 있다. 커다란 눈망울과 오똑한 코, 베일듯한 턱선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하리수는 지난해 록사운드 앨범 'Re:Su'를 발매하며 6년간의 공백을 깨고 가수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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