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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유학소녀'에서는 K팝을 사랑하는 10개국 소녀들의 만남이 시청자들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치바 에리이는 "'프로듀스 48' 할 때 너무 힘들었다. 인생에서 제일 괴로운 시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룹 트와이스를 좋아해서 다시 도전하게 됐다. 이번에는 서바이벌이 아니라서 너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치바 에리이를 알아본 유학 소녀들은 반가운 마음을 금치 못하며 그를 환대했다.
치바 에리이는 AKB48의 멤버로, 지난해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출연하며 국내 팬에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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