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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선 전라남도 순천 여행이 공개된 가운데 새 친구로 브루노가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브루노는 "좀 안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됐다. 배신도 당하고 그래서 소속사 나가게 됐는데 계약들이 다 가짜라는 것을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매니지먼트가 바뀌었는데 비자 문제가 생겼다"며 "기분이 좋지 않게 갔다. 너무 마음이 아파서 다시 한국에 가고 싶단 생각이 없었다. 그래도 정이 안 떨어졌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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