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수트를 입고 인형 미모를 뽐냈다.

지난 달 27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나는 덮 나대리 .회사 점심시간에 챙대리가 찍어줌"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나연은 슈트를 갖춰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익살스러운 표정과 동글동글한 이목구비가 러블리한 매력을 한층 더했다. 특히, 광택이 나는 소재의 소라색 수트를 멋지게 소화한 나연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나연이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지난 4월 22일 'FANCY'를 발매하고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