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준열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6월 30일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사진을 촬영 중인 류준열의 모습이 담겼다. 크게 꾸미지는 않았지만 콧날과 날렵한 턱선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류준열은 오는 8월 개봉 예정인 영화 ‘봉오동 전투’에서 이장하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