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된 KBS 2TV '으라차차 만수로'에서는 첼시 로버스 훈련을 참관하는 구단주 김수로와 이사진들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김수로는 "저 친구들이 공 차는 걸 보니 나도 축구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카이는 "축구하는 걸 좋아하냐"고 물었고, 김수로는 "조기축구회 구단주 출신이다"고 밝혔다.
이어 럭키는 "그럼 그 팀에서 누가 제일 잘했냐"고 질문했다. 김수로는 "원빈이 제일 잘했다. 운동신경이 뛰어난 친구다. 장혁도 잘한다. 지치지 않는다"고 답했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