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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MBN ‘천기누설’에서는 건강의 첫걸음 ‘칼슘과 비타민D’라는 주제로 뼈건강에 좋은 식품을 방송했다.
올해 73세 김신자 할머니는 2년 전만 해도 골다공증으로 움직이기조차 힘들었지만 흰목이버섯을 끓인 물을 마시고 난 후 허리를 구부리지 않고 걸을 수 있게 됐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한국농수산대학 버섯학과 장현유 교수는 “말린 흰목이버섯은 비타민D 함량이 식품 중 최고로 높아서 연어의 60배, 참치의 156배, 새우의 259배다. 칼슘의 유실을 막아줘서 중년의 뼈 건강은 물론 성장기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높여줘서 암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칼슘의 유실을 막아줘서 중년의 뼈 건강은 물론 성장기 어린이 성장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높여줘서 암과 심혈관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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