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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송가인의 콘서트를 응원하기 위해 나선 송가인 부모님의 모습이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송가인은 너무 많은 스케줄로 컨디션이 안 좋은 상태였다. 송가인은 "링거 맞고 왔어. 다 멍들고 죽겄어. (그래도) 광주 왔으니까 힘내야지"라며 열정을 표했다.
송가인의 부모님은 진도에서 푸짐한 음식을 준비해서 송가인에게 전했다. '미스트롯' 멤버들은 "광주 와서 집밥 먹을 줄은 몰랐어요"라면서 감동을 드러냈다. '미스트롯' 멤버들은 송가인의 부모님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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