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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 현주엽 감독이 소속 선수들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여행지에서 평균 키 약 2m, 평균 몸무게 100kg에 달하는 선수들을 이끌고 회전 초밥집에 방문한 현주엽 감독은 선수들에게 "마음껏 먹으라"며 인심 쓰는 모습을 보였다.
그 결과, 선수들이 실제 먹은 초밥 접시 개수는 207접시였다. 이를 본 '당나귀 귀'MC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더욱이 현 감독은 초밥을 먹어 치운 뒤 "이제 저녁 먹으러 가자"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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