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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일상이 안방을 찾아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이날 메이비는 집에 놀러온 절친 권진영과 양대창 먹방을 즐기며 수다를 떨었다.
권진영은 아이를 셋이나 나아 키우는 메이비에 존경스럽다고 했다. 이어 "아이가 생기지 않으니까 점점 자신이 없어진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러자 메이비는 "안 생긴다고 생각하면 안 생긴다. 편하게 마음 먹어라"라고 진심 어린 위로를 건넸다.
권진영은 "냉동 배아를 해보려고 한다"고 말했고, 메이비는 "내 주변에 둘째까지 냉동배아 성공한 사람이 있다"며 응원했다. 권진영은 "은지는 복받은거야"라며 부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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