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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환은 지난 7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을 진행하지 않아 미안하다"며 "오늘은 형과 함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내일은 방송을 진행하겠다. 약속한다. 여러분 모두 감사하다"이라는 글과 셀피를 올려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에는 박유천이 팬들이 보낸 편지와 선물들을 앞에 두고 모자와 썬글라스로 얼굴을 가린 채 반려견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유천은 지난 7월 2일 수원지방법원 형사4단독에서 열린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 관련한 재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40만 원을 선고받으며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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