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고유정 고교 동창 “3년 내내 같은 반...말도 잘하고 되게 웃겼던 애”

    대중문화 / 서문영 / 2019-07-06 03:00:00
    • 카카오톡 보내기
    '스포트라이트' 고유정의 고교동창이 고유정에 대해 언급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된 JTBC 시사 교양프로그램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고유정, 잔혹살인 전말’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유정의 새로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을 짓고 있는 고유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고유정의 고교 동창은 “고유정과 3년 내내 같은 반이었다. 친구들 사이에서 재밌는 친구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말도 잘하고 되게 웃겼던 애였다. 체구도 작았다”라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