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은 아나운서, 노란 블라우스 입고 사랑스러운 매력 과시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07 00: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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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나운서 주시은이 화사한 미모를 자랑했다.

    3일 주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환하게 웃는 사진을 게재했다. 주시은은 사진과 함께 "자, 오늘부터 수요일입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주시은은 노란 블라우스를 입고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시은의 미소가 상큼하다.

    한편 주시은은 SBS '영재발굴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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