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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지난 5월 27일 구하라 SNS를 팔로우 한 후 장문의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그는 "하라야 세상이 너를 이해하지 못하는 순간들은 네가 세상을 이해해주자. 그렇게 너를 더 넓혀 나가보자. 언니랑 너를 사랑하는 사람들 곁에서 이해받고 응원받으면서 함께 살아가자. 하라야 넌 할 수 있어"라고 위로했다.
구하라의 SNS를 원래 팔로우하지 않았던 바다는 후배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기기 위해 팔로우를 한 것.
앞서 배우 한정수는 구하라의 SNS에 "힘내요. 견뎌내는 만큼 더 강해질 수 있어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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