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근 방송에서는 최민환 율희 가족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최민환은 짱이의 외증조 할머니, 증조 이모할머니를 만났다. 짱이의 돌잔치를 위해서다. 외증조 할머니의 나이는 71세였다.
최민환은 할머니에게 "먼 길 오시느라 고생하셨다"고 말했고, 할머니들은 짱이 칭찬에 나섰다.
할머니는 "TV나오는 거 보니까 너무 좋다. 짱이가 드럼 치는 것 보니까 아빠 닮아서 그런가 너무 예쁘더라"고 칭찬했다.
이모 할머니는 "율희가 보는 눈이 높아서 예쁜 손주사위를 얻어준 기분"이라고 덧붙였다.
[ⓒ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