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찐빵 간판 앞에서 미모와 몸매 자랑 "나 전직 리듬체조 요정"

    대중문화 / 나혜란 기자 / 2019-07-09 0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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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연재가 수수한 미모를 뽐냈다.

    5일 손연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ㅋㅋㅋㅋ멀고도먼 힙스터의 길 찐빵같이 생겼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찐빵' 간판 옆에 앉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트레이닝복과 수수한 스타일링에도 미모가 돋보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힙스터'에 도전 중이라며 재치 있는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연재는 리듬체조 국가대표 은퇴 후 해설위원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 키즈 리듬체조 학원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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