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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가 폭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삼척시에 제설작업차량을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강원도 영동지방에 폭설이 내려 삼척시 등 영동지방에 교통이 마비가 되는 등 심각한 문제가 되자 광명시청 도로과 직원 4명이 덤프트럭 2대와 제설장비를 싣고 지난 16일 부터 삼척시에서 제설지원 작업에 들어갔다.
유광희 도로지원팀장은“말로만 듣던 폭설이 내려 삼척시가지에 눈이 산더미처럼 쌓여 도로가 마비됐다" 며 "지자체 간 상부상조의 정신으로 제설 지원에 총력을 기울려 적극적으로 봉사를 하겠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기자 ymo@siminilbo.co.kr
사진설명= 16일 광명시는 삼척시에 제설장비를 보내 삼척시가지에서 제설작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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