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체계적ㆍ효율적으로 하천 살린다

    경인권 / 진용준 / 2011-02-20 13: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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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환경공단-하천살리기 추진단, '1사1하천 가꾸기' 업무협약 체결
    [시민일보] 인천환경공단은 최근 인천시 하천 살리기 추진단과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지역의 하천 살리기 봉사활동을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 조정, 지원하는 등 인천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환경공단은 인천시 하천 살리기 추진단으로부터 승기천(승기1교~선학교) 1km 구간 및 공촌천(공촌교~빈정교) 1km 구간을 지정 받아 매월 1회 이상 하천주변 정화활동(쓰레기 수거)과 계절별 초화류 및 수생식물(갈대, 부들, 창포 등)을 식재한다.
    이와 함께 인천환경공단은 시민들의 환경보존의식 제고를 위해 환경교육 교재 발간과 환경체험학교 운영, 환경사진 공모전, 환경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등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2007년부터 자체적으로 방울이 봉사단을 발족해 현재 380여명의 회원이 사랑의 김장담그기, 낙도 일손 돕기, 1사 1촌 돕기, 1사 1산 가꾸기, 가정폭력 피해 여성돕기, 홀몸어르신 무료 집수리 봉사활동, 몽골에 나무심기, 안 입는 의류, 학용품, 구급약 보내기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박남규 이사장은 “협약을 맺은 인천시 하천 살리기 추진단과 공조해 하천 가꾸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쾌적한 하천환경을 만들어 시민들의 친수 공간 및 여가활동 공간을 만드는데 전 직원과 함께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인천환경공단 박남규 이사장(왼쪽)이 하천 살리기 추진단관의 협약 식에 참석, 행사를 마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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