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기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직장체험 훈련 프로그램인 ‘새일여성인턴제’의 지원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 새일지원본부와 함께 관내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해 운영해 온 직장적응 훈련 프로그램 '새일여성인턴제'를 올해부터는 지원기간을 3개월에서 6개월로 2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결혼이주민여성들을 인턴으로 채용하는 제조업체에 우선 참여기회를 줘 1인당 월 50만원을 6개월간 지원한다. 이에 결혼이주 여성들의 외국어 구사능력 등 인적자원 활용 활성화와 경제적 자립 토대 마련이 기대된다.
새일여성인턴제란 전업주부와 출산, 육아, 가사 등으로 장기간 직장을 떠나있던 경력단절 여성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직장체험 및 장기고용 촉진을 유도하기 위해 기업체에 인건비를 지원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특히 기업체가 대상자를 인턴으로 채용해 주5일 8시간 전일제로 근무하게 하고 월 95만원 이상의 급여를 지급할 경우 월 50만원씩 6개월간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여성인턴제 참여를 원하는 여성과 인턴을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1차로 28일까지 김포시 취업상담실에 구직, 구인등록을 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참여 안내 및 신청은 김포시 일자리센타(980-5158)로 하면 된다.
김포=문찬식 기자mc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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