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사)한국예총 오산시지회는 최근 곽상욱 오산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컨벤션 웨딩홀에서 제2대 지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제2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강한석(65)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한국예술인 총연합회 발전을 위해 앞으로 헌신적으로 투명한 지회운영을 해나가겠다”며 “명품도시를 위해 도약하는 오산시 문화의 질 향상에 앞장서 경기도에서 가장 우수한 한국예술인 총연합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곽상욱 오산시장은 축사를 통해 새로 취임한 강한석 회장을 비롯한 회원 및 관계들에게 “한국예총 오산시지회가 국악협회, 문인협회, 미술협회, 연예협회, 음악협회 등 5개지회의 주축이 되어 오산시민의 다양한 문화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개회식에 이어 내빈소개, 축시낭송, 신임회장 약력소개, 취임사, 축사 및 격려사, 초청가수 공연 등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케익커팅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오산=김정수 기자 kjs@simin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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