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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에서는 셰프 오스틴 강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스틴 강은 외출 전 홈트레이닝으로 체력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스튜디오에 있던 오스틴 강은 "헬스장 갈 시간이 없을 때 집에서 운동한다"고 말했다.
오스티강은 버피 테스트, 파워 스쿼트와 같은 맨몸운동은 물론, 의자와 탁자 등 집에 있는 물건들로 다양한 운동을 선보였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오스틴강은 "요리사는 운동선수 같다고 생각한다. 체력이 부족하면 다친다. 디스크 있는 요리사들 많다"고 철저한 자기관리 이유를 밝혔다.
운동 이후 본격적인 외출 준비에 나선 오스틴 강은 쩍 갈라진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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