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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MBC '나혼산'에서는 운동화 두번째 이야기가 안방을 찾아갔다.
이날 계주 게임이 진행됐다. 이때 이연희가 육상부 출신이라는 것이 알려졌다. 이연희는 "초등학교 때다"라고 쑥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해당 영상을 보던 김충재도 스튜디오에서 "육상부 출신이다. 높이 뛰기를 했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왜 말을 안했느냐"고 물었고 김충재는 "초등학교 때는 많이 하니까"라고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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