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관

    경인권 / 최민경 / 2011-03-01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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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산ㆍ육아로 경력단절된 여성취업 도와
    인천시는 최근 여성문화회관에서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여성들의 경력단절을 막고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기관으로 현재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포함해 5개소가 설치됐으며 2012년까지 6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출산, 육아 부담, 가족 구성원의 돌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취업지원을 전담하는 종합취업지원시스템을 구축, 구직희망 여성의 일자리 지원 및 경제활동 참여를 촉진시킨다.
    특히 우리나라 여성들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수년간 54%정도에 머무르고 있으며 이는 OECD국가 평균인 61.3%에 훨씬 낮은 수치다. 이는 여성들이 출산, 육아부담으로 인해 경제활동을 포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많은 여성들이 경력단절을 경험하고 고용이 불안정한 일자리로 몰리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시는 여성들의 경제활동을 촉진시키고자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에 대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하고 있다.
    또 셋째아 이상 전면 무상보육과 국공립 보육시설 확충, 차등보육료 지원확대, 출산장려금 지원 등의 시책을 펼치며 20대부터 40대까지 여성 CEO양성을 위해 창업보육실을 2014년까지 100실을 확보하는 ‘인천여성2040 창업성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날 장부연 여성가족국장은 “21세기 사회변동의 핵심은 여성”이라며 “여성인력의 적극적인 활용이야말로 국가경제 발전에 원동력이 된다는 인식아래 여성들이 보다 많은 경제활동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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