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을 일치시켜 주민생활의 편익 증진과 행정사무의 적정처리를 도모하고자 이달 말까지 2011년 1/4분기 주민등록 일제정리를 실시한다.
중점 조사대상은 ▲거주지 변동후 미신고자 및 허위신고자 정리 ▲주민등록이 말소, 거주불명등록된 자의 재등록 ▲주민등록증 미발급자 발급 등 ▲90세 이상 고령자 거주여부 특별사실조사 등이다.
사실조사는 동주민센터별로 합동조사반을 편성해 실제 거주여부 등에 대해 전세대 방문조사로 실시하게 되며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는 최고·공고 등 절차를 거쳐 직권조치 할 계획이다.
특히 90세 이상 고령자를 가족으로 둔 세대에 대하여는 특별사실조사를 실시해 사망자는 사망신고 할 수 있도록 안내해 노인, 장애,국가유공자 연금 등 부당 수급을 받지 않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잘못된 주소를 바로 잡아 향후 2012년 도로명주소 전환에 앞서 새주소사업 차질을 빚지 않도록 하는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주민등록 허위신고자와 무단전출자가 자진신고할 경우 과태료를 1/2경감받을 수 있으니 대상자는 자진신고하시고 일반 구민들도 조사에 적극에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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