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전용 셔틀버스 운영… 통학난 숨통

    경인권 / 진용준 / 2011-03-01 15: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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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라지구 대중교통 등 주민편의시설 내년까지 확충
    [시민일보] 인천시가 올해 대규모 입주가 시작되는 서구 청라지구에 대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대중교통과 공원 등 기반시설 확충에 나선다.
    1일 시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입주해 생활하는 1만458세대 3만3210명의 청라지구 주민들을 위해 현재 부족한 대중교통에 대한 노선 및 배차간격을 확충하는 등 입주민들의 편의시설 확충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청라지구에 운행되는 광역권 버스 7000번과 9510번 버스의 노선 및 배차간격을 확충하는 한편 2012년 개통을 목표로 공항철도 청라역사 건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재 청라지구를 운행하는 대중교통은 광역버스 2개 노선과 급행간선 2개, 간선 4개 등 모두 8개 노선의 버스와 검암역·서구청까지 셔틀버스 2대가 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청라지구 2단계 지역 학생들의 통학난을 덜기 위해 학교 개교일정을 단축하고 학생전용 셔틀버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청라지구 내 도로와 공원·녹지조성 공사로 인한 입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기반시설 공기를 단축하고 공사로 인한 소음과 비산먼지를 줄이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청라지구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체적인 기반시설을 내년 12월까지 모두 마무리지을 예정"이라며 "학생들과 입주민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버스노선 및 배차간격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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